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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 이기성(생각나눔)
책 소개신간 도서
누리봄은 ‘세상 모든 아이들이 봄처럼 세상을 희망차게 가꾸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생각나눔의 아동 창작동화 시리즈입니다.
1. 우리 할머니 어디 있어?
아파트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할머니의 텃밭에서 사는 친구들과 흙을 만지고 꽃향기를 맡으며 할머니를 찾아가는 솔이의 이야기.
솔이는 과연 할머니를 만날 수 있을까요?
2. 세상에서 하나뿐인
생일 선물로 강아지가 배송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아기 곰 순이!
기다리던 소포가 오지 않자 결국 순이가 직접 찾아 나서며 겪는 이야기
3. 고양이는 고양고양
고양이를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 그림으로 나타났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고양이는 고양고양‘으로 함께 떠나요!
4. 잠이 오지 않아요
낮잠 잘 시간이에요! 발가락이 꼬물꼬물. 잠들려고 하니…, 으으, 머리카락이 간지럽혀! 잠… 들려… 고 하니…, 앗! 햇빛이 눈에!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이곳은 어디일까요?
5. 시계나무
시계가 과연 내 존재 이유일까? 내가 사랑하는 내 모습은 뭘까?
나무의 마음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다루는 감성 에피소드
6. 갈색 구두
아기 늑대가 정~말 좋아하는 갈색 구두 한 짝은 어디 있을까? 친구들한테 물어보자. 뭐? 다들 모른다고? 혹시, 누가 가져간 건 아니겠지?
구두 한 짝을 놓고 벌어지는 줄줄이 소시지 어드벤처!
7. 호랑이와 요술과 달
1. 홍정혜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어머니와 세 살 딸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고자 만든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2. 유움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어머니와 세 살 딸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고자 만든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3. 이영주
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면서 어린이들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그림책 작가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오래도록 남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작가의 어머니와 세 살 딸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고자 만든 첫 번째 창작 그림책입니다.
4. 이예지
유치원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혼자 잠들지 못해서 잠을 자는 친구들을 바라보다 책을 읽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동생들이,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입니다.
5. 박현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영상 애니메이션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자연을 닮은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사랑스러운 글을 쓰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들이나 누구나 힘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겪어내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저의 믿음을 전하기 위해 『시계나무』를 쓰고 그렸습니다. 이 동화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희망을 품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6. 최혜전/륭
-최혜전
유치원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혼자 잠들지 못해서 잠을 자는 친구들을 바라보다 책을 읽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동생들이,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입니다.
-륭
유치원에서 낮잠을 자는 시간에 혼자 잠들지 못해서 잠을 자는 친구들을 바라보다 책을 읽었던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동생들이,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꿈을 꾸길 바라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그림책입니다.
7. 이지우
일러스트 작가로 매거진, 도서, TV CF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