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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소개신간 도서

신간 도서


  • Total 644 1 페이지
  • 눈동자로 쓰는 나의 일기

    눈동자로 쓰는 나의 일기

    책 한 권이 완성되기까지, 나의 눈동자는 위아래로 수만 번은 움직였을 것이다.아마도 우리나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횟수로 눈동자를 움직인 사람은 없지 않을까?이 책은 그 끝없는 눈동자의 여정을 글로 옮긴, 나만의 일기이자 기록이다.나는 최중증 뇌병변 장애인이다. 눈동자 외에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래서 나의 일기는 손이 아닌 눈동자로 쓰였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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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 전쟁

    IB 전쟁

    이 소설은 IB를 처음 들어보는 독자에게는, 낯선 언어들이 살아있는 이야기 속에서 조금씩 친숙해지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이미 IB를 알고있는 독자에게는, 익숙한 개념들이 현장의 온도와 감정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본 적 없는 독자에게는,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를 처음으로 들여다보는 창이 되기를 바란다.최종 목표는 IB 학교가 되는 것이 아니다. IB가 묻는 질문들을 우리 교실에서 함께 묻기 시작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무엇을 알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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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력의 조건

    폭력의 조건

    폭력의 조건은 잔인한 소설이다. 독자들이 어떠한 평을 내릴지 사실, 두렵다. 그러나 어떠한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으며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 존엄 받을 권리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소설을 세상에 내놓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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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enos Aires - 나의 제2의 고향

    Buenos Aires - 나의 제2의 고향

    한 끼 식사,짧은 인사 한마디,그리고 누군가와 함께한 시간.이 책은 그런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다.아르헨티나에서 보낸 반세기,그 긴 시간 속에서 내가 배운 것은결국 사람과 시간, 그리고 감사였다.이 글들이누군가에게는 미소가 되고,누군가에게는 잠시 멈춰 생각할 여유가 되기를 바란다.-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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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랄 총량의 법칙

    지 랄 총량의 법칙

    작가 특유의 따뜻함과 긍정의 사고를 기초로 한 수필들은 진솔한 표현과 대담할 정도의 솔직성을 후원으로 더 아름다운 수필로 가슴을 적신다. 견디기 힘든 투병 중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랑을 가슴 가득 안겨줄 이지유의 수필은 독자의 가슴에 수필의 향훈과 거기서 오는 삶의 활력소를 아낌없이 선사한다. - 오경자(수필가, 국제PEN한국본부 고문)  새삼 모든 것들이 아름답다. 그동안 곁에 있어도 보지 못하고 스쳐 지나갔던 세상이 손을 흔든다. 술을 좋아하는 남편에게는 살아있는 그녀가 최고의 인생 안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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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 그 자리

    이미 그 자리

    ​두 사람의 삶을 곁에서 지나온 한 사람이, 시간이 흐른 뒤에서야 보이기 시작한 장면들을 하나씩 적어 내려갑니다. 어린 시절의 골목과 식탁, 손과 목소리, 병상과 마지막 시간까지. 그 모든  기억은 과장되지 않은 언어로, 그러나 오래 남는 온도로 독자에게 전해집니다. 『이미 그 자리』는 부모를 잃은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부모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각자의 마음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던 자리로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부모를 떠올리게 되고, 말하지 못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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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숫자 1

    숫자 1

    ​이 책은아빠에게 보낸 문자들로 시작됩니다. 하루의 끝마다딸은 아빠께 안부를 건넸고,아빠는 짧은 답장으로딸의 하루를 다독여 주었습니다. “화이팅.”“건강 챙겨라.”“걱정하지 마라.” 길지 않은 말들이었지만그 말들은 늘등 뒤를 받쳐주는 따뜻한 손 같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마지막 문자가 보내졌습니다. 그리고 화면에는끝내 사라지지 않는작은 숫자 하나가 남았습니다. 1 이 책은그 숫자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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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잎에 핀 눈꽃

    솔잎에 핀 눈꽃

    이제는 안다.삶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라견디며 닳아가는 것임을. 젊은 날의 말들은 바람이었고지금의 말들은 서리다.화려하지 않으나 한번 내려앉으면 오래 남는다. 나는 더 이상 세상을 설득하려 하지않는다.다만 살아온 자국을 지우지 않고그대로 두는 법을 배웠을 뿐이다 열 번째 시집은 앞으로 가기 위한 책이 아니라지나온 시간을 조용히 불러 앉히는 자리다. 이 책의 문장들은 울지 않는다.대신 오래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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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강을 건너는 세월

    황강을 건너는 세월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있다.도착보다 지나침이 많았고깨달음보다 후회가 먼저 말을 걸어왔다. 강은 여러 번 얼고 풀렸고나 또한 몇 번이나 마음을 접었다 폈다.버리지 못한 말들은 돌처럼 무거워져 주머니에 남았고 그 돌을 하나씩 꺼내어 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홉은 끝을 준비하는 숫자라 했다.그러나 이 시집은 마무리가 아니라 더 천천히 걷기 위한 숨 고르기다. 서둘러 살지 않기 위해 나는 오늘도 낮은 말 하나를 강물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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