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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발라서 예뻐질까? 먹어서 예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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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나눔 작성일26-02-10 14:13 조회2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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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까, 먹을까? 피부 앞에서 흔들리는 질문에 답하다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비싼 화장품을 쓰면 정말 피부가 좋아질까?”, “유행하는 영양제, 나에게도 꼭 필요할까?” 신간 『발라서 예뻐질까? 먹어서 예뻐질까?(생각나눔, 2026)』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했다. 

피부를 ‘관리의 대상’이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보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현업에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공동 저자 5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르는 관리와 먹는 관리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화장품이나 이너뷰티 중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피부 상태를 먼저 이해한 뒤 나에게 맞는 성분과 관리법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특히 피부 타입을 MBTI 개념에 빗대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신의 피부 특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격처럼 피부 역시 각자의 고유한 특성이 있으며, 관리법 또한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이 책은 제품 추천서가 아니다. 광고와 유행이 넘쳐나는 시대 속에서 독자들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발라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성분과 먹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성분을 명확히 구분하고, 화장품 패키지와 성분표 속에 숨겨진 핵심 정보들을 쉽게 짚어준다.

저자들은 이 책이 전문서적 진열대보다는 화장대 옆이나 침대 머리맡에 놓이기를 바란다. 피부 고민이 생길 때마다 꺼내볼 수 있는 생활 속 가이드북이 되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오랫동안 사용해 왔지만 여전히 헷갈렸던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저자들은 입을 모아 이렇게 말한다. “피부는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대상입니다.” 내 피부를 이해하는 순간, 선택은 훨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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