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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가슴에 심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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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각나눔 작성일25-03-19 10:5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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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시집 『가슴에 심은 씨앗』v

  • 기자명
  •  정헌희 기자  
  •  입력 2025.03.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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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강기수 시인의 새로운 시집 『가슴에 심은 씨앗(생각나눔, 2025)』이 출간되었다. 이 시집은 전쟁과 재난, 질병 속에서 고통받는 인간의 존엄한 생명을 바라보며,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낸 작품들이 담겨있다. 시인은 자신의 시가 독자들의 가슴에 사랑과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기도하며, 서로를 사랑하고 평화를 이루자는 소망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은 사랑을 주제로 하여, 고귀한 생명이 어떻게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육체의 삶과 함께 사후의 삶까지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인간의 귀중한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작가는 하늘의 섭리와 자연의 순리에 맞춰 살아갈 때, 영혼의 생도 하늘의 복을 누릴 것이라는 믿음을 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이 책은 고난과 슬픔 속에서 절망하는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시인은 힘들고 외로운 순간에 독자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며, 새로운 창조의 인생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어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현실을 살아가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삶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할 것이다.


한편 시인 강기수는 서울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신학과를 졸업했다. 공감시인상과 동두천시 문학상을 수상하며 문학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서울시인협회와 양주골 문학회, 동두천 문협의 회원으로서, 첫 번째 시집 『비움과 채움』, 두 번째 시집 『우리가 머물다 간 자리』, 그리고 세 번째 시집 『가슴에 심은 씨앗』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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