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910027-10104
479001-01-281043
예금주 : 이기성(생각나눔)
책 소개신간 도서
‘한반도 역사 연구가 4인과 함께하는 K 문화’
‘부족 사회, 삼국시대, 조선시대를 지나 꽃피운 대한민국 문화 이야기!’
역사에서부터 현대까지 우리나라의 문화를 연구한 『한반도 문화 이야기』에는 크게 네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단순한 역사적 사실 하나라도 문학, 역사 혹은 철학이라는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말로 학제간분석이고 메타리딩(meta-reading)이 되게 했다.
둘째 생물유전학, 우주물리학 및 고고인류학 등에도 연계하는 하이퍼 링크(hyper link)를 시도해 설명했다.
셋째 단순한 사실 하나라도 어원 혹은 한문의 경우는 허신의 『설문해자(說文解字)』를 살펴봤고, 관련 자료는 되도록 원문을 괄호에 적거나 미주(尾註)로 다루어 전문가들이 뒤이은 연구를 함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넷째 전문가 혹은 학생들을 위해 성명은 원어(영어 등)와 한자로 명기했다. 명확하게 연대추정을 할 수 있도록 생몰년을 표기하였다. 마지막으로 이해를 돕고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흑백으로 그림을 그렸다.
<목 차>
박성철
한반도는 지구촌에 있어 달걀의 노른자위다. 달걀은 i) 딱딱한 겉껍데기, ii) 얇은 삼투압막, iii) 흰자위라는 삼중보호막으로 감싸고 있는데, 한반도는 태평양 거친 파도에도 i) 오키나와 군도(冲繩列島), ii) 큐슈 오열도(九州五列島), iii) 일본의 거대한 혼슈(本州)까지, iv) 대마도(對馬島), 그리고 v) 해저 왕돌초 다섯 겹 방어막을 형성하고 있에 바람 한 점 샐 틈이 없다. 이는 지구촌에 가장 소중한 문화자원이 있다는 천기누설이다. 프랑스에선 한 마디로 ‘A급 핵심(Core A)’ 코리아(Corea)라고 한다.
권택성
문화란 역사라는 물길과 같이 흐르는 바람길과 같다. 역사가 과거와 오늘날의 대화라면, 문화란 과거와 오늘이란 연장선 위에 연출하는 줄타기 곡예다. 여기서 곡예는 삶이고, 예술이며, 미래로 나가는 에너지가 된다. 그래서 문화의 원류를 더듬어 밝혀보는 게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다. 뜻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글을 적어 출판하게 되었다.
이대영
문화는 무엇이고, 문화는 어디서 나왔으며, 한민족의 문화 원류는 어디서 흘려 내려왔는지? 참으로 궁금했다. 특히 내가 몸담는 조국 한반도, 그리고 고향 달구벌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아야 하는데, 등잔 밑처럼 가장 어두웠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되니 부끄러움이 앞서고 있다. 그래서 지인들을 모았고, 아는 것을 지역사회에 알리도록 일간지에 게재했다. 그 결과물을 이렇게 책으로 묶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