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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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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강

  • 저자이름조선형
  • 출 간 일2020년 5월 20일
  • 출판사명도서출판 생각나눔
  • 도서분류
  • ISBN번호979-11-704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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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내 아버지, 어머니들은 일본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해방 후 동족상잔의 6·25 전쟁의 비극적 삶을 겪으며, 한 치 앞 미래의 삶이 불투명했던 산업화의 격동기를 어떻게 감내하며 살아오셨을까요. 그건 분명 기적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지난했던 삶의 질곡을 자식으로서 곁에서 보아왔기에 펜을 들어야 했습니다.”

 

-저자 인터뷰

 

엄마의 강은 박완서의 소설 엄마의 말뚝1편의 상황과 비슷하다. 소설에서 6·25 동란의 비극적 상황에서 현실을 감내하며 사는 주인공 엄마와 자식의 인간적 교감을 풀어내고 있는 것처럼, 저자는 일본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해방 후 동족상잔의 6·25 전쟁의 비극적 삶을 겪으며, 한 치 앞 미래의 삶이 불투명했던 산업화의 격동기를 감내한 어머니와의 인간적 교감을 시로 표현하였다.

 

무엇보다도 거친 운명 앞에 강할 수밖에 없었지만 섬처럼 고독하게 살다간 어머니의 역사를 말하며, 내겐 우주 같은 커다란 존재이면서 평생 사시면서 엄마의 엄마를 그리워하며 눈물이 강을 이룬 한()의 이야기를 서사시로 엮어내었다. 또한, 여느 시에서도 볼 수 있는 자연물을 관조한 서정적 시 편들과 여행에서 얻은 이국적 에피소드들과 엄마에 대한 페이소스를 서사시에 담았다.

 

 

서평

 

조선형 시인의 시집 엄마의 강전편을 아우르는 시심을 통곡, 이 한편에 담으며 마무리하고자 한다.

 

나는 어머니를 압니다.

나는 어머니를 알아요.

나는 어머니를 안다니까요.

배가 뱃전에 머물러 있을 때는 몰랐던 것들이

뱃고동을 울리고 떠난 후에야 진정 알았습니다.

- 통곡전문

 

세상에 한 어머니의 자식으로 태어난 인류는 어머니의 넘실거리는 강에서 풍요로운 양식을 마음껏 먹고 마시며 자라서 종래엔 생을 마감한다. 다만, 세상에 왔다가 얼마나 보람차고 차지게 살다가 가는가에 따라 그 인생의 진가가 빛나리라. 조 시인 같이 慕情을 바탕에 깔고 행하는 효자한테 자신의 마지막을 맡길 수만 있다면 감히 성공한 삶을 살았노라.’라고 말해도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다음 제5집에서 조선형 이 더욱 빛나는 를 선보이시길 고대한다.”

 

-우병택 시인의 시평 조선형의 시 세계

 

 

목차

 

-시인의 말

 

Part 1 _분재

가뭄 / 저수지 / 겨울 하늘 여백 / 해무海霧 / 감꽃 / 바다 1 / 네 잎 클로버 / 바다 2 / 바다 3 / 바다 4 / 그 날에 / 분재盆栽 / 운주사와 불臥佛 / 족적足跡 / 근사한 밥상 / 신장병 환우를 위한 서시 / 시향정詩香庭 여는 날 / 교대 / N / 겨울 / 통곡 / 등반길

 

Part 2 _주름진 와이셔츠

틈새 / 주름진 와이셔츠 / 감나무 / 꽃에게 묻다 / 백두산 기행 1 / 에게 / 백두산 기행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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